김익현씨와 강아지
2005년 1월15일 협회서 요구하는 입양조건에 모...
정현지씨와 강아지
몽실이는 달서구 두류동 주택가에 버려져 있는것...
등산객이 버리고 간 개를 대구시민이 신고하여 ...
조선영씨와 푸들
진순이는 처음 구조되어 협회로 들어 왔을때 영...
일년전 회원 손도자씨 댁으로 입양갔던 순둥이 ...
울 초롱이랍니다 초롱이 엄마가 자식자랑하구 싶...
지난 2004년 10월 7일 곰돌이와 곰순이를 입양...
대전회원 임백란씨가 협회에 맡긴 복순이( 협회...
안경아씨와 시츄
이승목씨는 협회 구조직원이다. 직접 구조한 까...
박석순씨와 진돌이
Louise, Mark 부부는 지난 달에 깜이(지금의 히...
고민경씨와 시츄
고양이 야니는 경기도의 회원 최지영씨가 협회 ...
원래 이름이 봉돌이엿군요 까먹고 잇엇네요 엊그...
김은정씨와 새 주인을 만나 행복한 시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