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츄 종류인 개들은 모두 착하고 먹성 좋다. 그러나 금순이는 특히 더 예쁘고 착하며 귀염둥이라고 영숙씨는 말하고 있다. 영숙씨는 원래 15살 먹은 다른 시츄 쨩아를 기르고 있었는데 늙은 짱아가 불쌍하다고 친구로 금순이를 입양하였다. 금순이와 쨩아는 장식해 둔 인조화분 곁에 올라가더니 폼을 잘 잡아주네요.
빅토리아와 요키
조안나 친구와 시추 T.K
^^v
우리집에서 제일 귀염고 애교 덩어리.. 쮸삐~~~...
이대관씨 부녀와 푸들
사랑 스러운 미송이 사랑한다 미송아~~~~~ 아프...
김태윤씨와 그레이트 피레니즈
보호소 생활 한달만에 청도 전원주택의 이수경...
대구 봉덕동 미군 부대 camp George에 근무하는...
입양 58번을 보세요. 입 주변 피부병으로 버림...
경품 따땃한 코피 한잔~~~~~~~!! 과연 우리 쮸...
미송이는 어디 하나 흠잡을께 없어요.. 미송이 ...
불임수술을 몰랐던 김종환씨는 원래 키우던 뽀비...
차주용씨는 기르던 말티즈가 나이를 다해 죽어서...
큰 개를 잘 키우기란 정말 어렵습니다. 외모도...
시츄 종류인 개들은 모두 착하고 먹성 좋다. ...
곽경훈씨와 롯트와일러 봉자
유난히 많은 애교로 입양자 박현주씨의 마음을...
명덕이와 김헌수씨 대구 명덕 노타리에서 배회하...
수성구에서 구조되어 다행이 좋은 임보처를 찾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