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츄 종류인 개들은 모두 착하고 먹성 좋다. 그러나 금순이는 특히 더 예쁘고 착하며 귀염둥이라고 영숙씨는 말하고 있다. 영숙씨는 원래 15살 먹은 다른 시츄 쨩아를 기르고 있었는데 늙은 짱아가 불쌍하다고 친구로 금순이를 입양하였다. 금순이와 쨩아는 장식해 둔 인조화분 곁에 올라가더니 폼을 잘 잡아주네요.
왕비는 페르시안 종으로써, 길고 하얀털이 풍기...
지난 9월 8일 남구 봉덕동에서 구조된 슈나우져...
Wendy와 명수 명수는 보호소의 직원들이 모두...
러시안블루 종인 앞동이는 약 3년전 협회장님댁...
샴고양이 샤미는 애교가 참 많아서 사람을 보면...
재미동포인 혜영씨는 영국인 봉사자 엠마의 친구...
김선정씨와 시츄
최선예씨와 사람을 너무 좋아하는 "삼식"이. 삼식...
꾀순이는 생후 4개월에 입소되었는데 겁이 많아...
동글동글하게 생겨서 붙혀진 이름시추 동글이 한달...
안기순씨 모자와 페르.
허스키와 말라뮤트 믹스견인 "마티"는 몇달전 길...
(왼쪽의 개가 "뚱이", 오른쪽 배선민씨가 안고 ...
김은지씨 가족과 강아지
가농씨와 실바 한국 말을 유창하게 잘하는 미국...
작년 봄에 샴고양이 삼식이(또이)를 입양해서 지...
고양이 지산이는 약 1개월 전 수성구 지산동 ...
소정씨는 집에서 이미 키우고 있는 한 마리 수...
달순이 약 2개월 무렵 어미를 잃고 방황하다가...
아지는 9월 7일 대전의 전병숙, 임백란 회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