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보호소에 입소하였을때 너무 겁이 많아 며칠간 움직이지도 않고 조용하여서 꿔다 논 보리 자루 같다고 보리가 된 말티즈.
보리 자루가 아니고 강아지 였네? 했더니 그 다음부터 꼬리를 치고 명랑 해진 보리.
오늘 한달여의 보호소 생활을 마치고 최잠현씨의 막내딸로 입양가게 되었습니다.
약 5개월 가량된 시츄는 대구 서구의 주택가를...
강아지 "미동이"는 어미를 잃고 길에서 배회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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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의 회원 임백란씨가 구조를 해 입소시킨 보...
나리는 3년전 입양 갔다가 두달전 파양되어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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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미영씨 가족과 시츄
보은보호소 동물동 앞 마당에서, 샤샤를 만져주...
얼마전에 입소한 말티, 성격은 명랑, 발랄 하였...
Wendy와 명수 명수는 보호소의 직원들이 모두...
김영덕씨 부자와 노랑이사진
김영운씨는 지난 겨울 보호소에서 달랭이라는 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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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종 진돗개 '진호'는 위험한 고가도로를 건너...
울 초롱이랍니다 초롱이 엄마가 자식자랑하구 싶...
Shelia씨와 강냉이. 강냉이는 귀가 잘 들리지 ...
김수정씨와 슈나우져
얼굴이 달덩이같이 생겨 "보름이"라고 이름 붙여...
작년 봄에 샴고양이 삼식이(또이)를 입양해서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