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슬이는 작년여름 주인의 사업 부도로 보호소에...
외국인들이 대부분 그렇듯이 사람에게 인정을 주...
고양이 야니는 경기도의 회원 최지영씨가 협회 ...
말티는 약 20일 전 서구 평리동의 동사무소 앞...
(핸드폰으로 찍은 사진이라 화질이 좋지 않은점...
울 초롱이랍니다 초롱이 엄마가 자식자랑하구 싶...
손덕회씨와 말티
입양자 김순덕씨는 협회 직원의 소개로 입양을 ...
길에서 배회하다가 입소하게 된 푸들 몽이는 잠...
태순이는 작년에 보호소에 들어올당시 얼마나 오...
Louise, Mark 부부는 지난 달에 깜이(지금의 히...
얼굴이 달덩이같이 생겨 "보름이"라고 이름 붙여...
김영덕씨 부자와 노랑이사진
작년 봄에 샴고양이 삼식이(또이)를 입양해서 지...
서주형씨와 요키
잡종 진돗개 '진호'는 위험한 고가도로를 건너...
안기순씨 모자와 페르.
정형근씨 가족과 퍼그. 입양 된 퍼그는 별 이...
현정숙씨 가족과 진도견
카렌은 외국인인 원래 주인이 살던 나라로 돌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