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5개월 가량된 시츄는 대구 서구의 주택가를...
얼마전에 입소한 말티, 성격은 명랑, 발랄 하였...
조성훈씨 부부는 사고로 한쪽다리를 절룩거리는 ...
김영덕씨 부자와 노랑이사진
김영운씨는 지난 겨울 보호소에서 달랭이라는 삼...
울 초롱이랍니다 초롱이 엄마가 자식자랑하구 싶...
고양이 야니는 경기도의 회원 최지영씨가 협회 ...
이숙연씨와 스파니엘
배창호씨 가족에게 입양을 가게 된 시츄는 지난...
강아지 "미동이"는 어미를 잃고 길에서 배회하던...
왕귀는 지난 여름에 젊은 부부에 의해 구조되어...
김수정씨와 슈나우져
작년 봄에 샴고양이 삼식이(또이)를 입양해서 지...
잡종 진돗개 '진호'는 위험한 고가도로를 건너...
입양자 김순덕씨는 협회 직원의 소개로 입양을 ...
Wendy와 명수 명수는 보호소의 직원들이 모두...
정미경씨와 시츄
보은보호소 동물동 앞 마당에서, 샤샤를 만져주...
Shelia씨와 강냉이. 강냉이는 귀가 잘 들리지 ...
우리 아가 자는 모습이 하두 귀여워서 사진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