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11.27 (15:31:25) *.234.54.43
안경아씨와 시츄
밤에 한강 둔치에 데리고 가봤어여...... 아직은...
제목 없음 5월 5일 어린이날 새로운 아빠 박찬...
박홍권씨와 푸들이
김선주씨와 시츄의 행복한 모습
김은정씨와 새 주인을 만나 행복한 시츄
새이름은,,꽃이름도 어울릴듯하네요 새주인분과 행복하고 건강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