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1.14 (17:57:50) *.55.70.116
2007.01.14 (21:49:23) *.234.54.43
김진수씨와 말티
(직원 문주영 씀) 점잔이는 몸집이 크고 사람을...
노랭이는 생후 3개월 가량 되었을때 뒷다리 안...
이희숙씨는 길에서 배회하는 말티즈를 몇일간 보...
골든리트리버 특유의 온순함과 다정함, 순한성격...
등산객이 버리고 간 개를 대구시민이 신고하여 ...
김영덕씨 부자와 노랑이사진
안미용씨 가족과 두마리 개들
구성자씨 모자와 시츄
3월17일 북비산로타리근처에서 구조된 블랙키. 구...
협회에 입소해 며칠만에 입양 가는 바람에 이름...
"호박"이는 원 주인이 부모님 집에 함께 살면서...
작년 미니핀 아톰을 입양했던 채니씨. 협회에 ...
페르는 약 6개월전 누군가가 협회 보호소 앞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