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울이는 대구 보호소의 최고참 어른 이였습니다.
이제 얼마남지 않은 노년의 생활을 보호소에서 마치는듯 했습니다.
보호소의 외국인 봉사자 Meghann Franer 씨는 작년부터 생각끝에 얼마남지 않은 방울이의 생을 가정의 따뜻함 속으로 들였습니다.
오랜동안 같이 했던 친구들이 갑자기 없어진 방울이는 며칠 소침했지만 지금은 명랑하고 너무나 잘 지내고 있다고 합니다.
조민행씨와 시츄
문수정씨와 사롱이 딸기의 원래 이름은 "사랑" ...
방울이는 대구 보호소의 최고참 어른 이였습니다....
약 일주일 전에 송현 파출소에서 구조해온 송이...
Larral 부부와 아기고양이
김봉경씨와 택이(페키니즈)
조복주씨와 형아(허스키 잡종) 올해 봄에 입양간...
오래 전, 보호소에는 난방시설로 연탄 보일러를...
봉자와 Christina Wojtonik 입양후 이름을 라자...
미국인 존메이씨와 치와와 두치.. KAPS 회원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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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디는 지난 여름 고양이 입양을 위하여 경기도...
최성용씨와 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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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미는 보호소 생활 2달여동안 많이 아팠으나 ...
입소한지 얼마되지 않아 다롱이는 협회 오랜 회...
앵초는 작년 크리스마스날, 북구에 있는 도서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