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건이는 작년 보은보호소가 문을 닫으며 대구보호소로 온 나이가 많은 개입니다.
이빨도 빠지고 올해 부쩍 늙어서 최근에 기운이 없어 보였습니다.
캐나다 봉사자 소비안 맥커리거는 늙은 성건이에게 보다 더 안락하고 조용하게 여생을 보낼수 있게 해주려고 입양 하였습니다.
성건이가 기력을 찾고 활발해져서 2년후 캐나다로 같이 떠나길 기도해 봅니다
정영희씨 부부는 6년전 협회에서 허약한 말티즈를...
새롬이(흰색 페키)는 2002년 봄, 협회에 들어왔...
최복자씨 품에 안겨있는 입양간 뽀메들. 왼쪽 ...
몽실이는 달서구 두류동 주택가에 버려져 있는것...
조재성씨 가족과 진도견 (옆의 갈색 개 "옥이"는...
협회에 입소해 며칠만에 입양 가는 바람에 이름...
작년 10월에 입양된 방울이의 최근 모습이 담긴...
자몽이는 올해 1월1일 수성구의 전봇대에 묶여 버...
박선영씨 자매는 유기견 한마리를 구조해 집에서...
성건이는 작년 보은보호소가 문을 닫으며 대구보호...
시급한 구조건이 있는데 도움을 청하고자 이렇게...
처음 보호소에 입소하였을때 너무 겁이 많아 ...
애꾸는 지난 7월 18일 수성구 만촌동에서 장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