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보호소에 입소하였을때 너무 겁이 많아 며칠간 움직이지도 않고 조용하여서 꿔다 논 보리 자루 같다고 보리가 된 말티즈.
보리 자루가 아니고 강아지 였네? 했더니 그 다음부터 꼬리를 치고 명랑 해진 보리.
오늘 한달여의 보호소 생활을 마치고 최잠현씨의 막내딸로 입양가게 되었습니다.
조재성씨 가족과 진도견 (옆의 갈색 개 "옥이"는...
처음 보호소에 입소하였을때 너무 겁이 많아 ...
가필드는 3번이나 입양갔다가 파양을 당한 고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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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태평이는 약 2개월 전 대구 미군부대앞...
강인순씨와 강아지
시급한 구조건이 있는데 도움을 청하고자 이렇게...
작년 10월에 입양된 방울이의 최근 모습이 담긴...
골든리트리버 특유의 온순함과 다정함, 순한성격...
김진수씨와 말티
김미영씨와 여자 좋아하는 고양이 "강쇠" 미영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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