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영희씨 부부는 6년전 협회에서 허약한 말티즈를 입양하여 지극정성으로 키우다 생을 다하고 떠났다고 합니다.
그래서 다시 협회의 불쌍한 아이를 입양 하러 왔고, 또 역시 너무 작고 허약한 말티즈 쪼맨이를 입양 하였습니다.
홍영주씨는 동물보호관리시스템의 유기동물보호검색...
성남시에 사는 김경민씨는 대구 신천대로 공사 ...
이장호할아버지와 발발이
강인순씨와 강아지
조선영씨는 말티즈종 답지 않게 잘 짓지 않고 ...
김은경씨 부부는 집에 시츄한마리를 키우고 있는...
우리 이쁜이 초롱이입니다 많이 컸죠? 이제 어...
김중태씨와 요키
보호소 마당의 작은개들에게 밥도 양보...
조순현씨는 아기고양이를 길에서 직접 구조하여 ...
조성훈씨 부부는 사고로 한쪽다리를 절룩거리는 ...
최미영씨 가족과 시츄
박효정씨는 아파트 생활을 하므로 너무 짓는 개...
지난 2월 검정푸들 몽이를 입양한 신석원씨 ...
심정하씨와 말티
다키는 1999년 서울로 입양이 되었으나 대, 소...
입양자 이미숙씨는 한마리 말티즈(첫번째 사진)를...
신지은씨 댁으로 입양가게 된 시츄. 가족 모두...
사모예드는 2주전 어느 빈 가게에 며칠 간 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