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보호소에 입소하였을때 너무 겁이 많아 며칠간 움직이지도 않고 조용하여서 꿔다 논 보리 자루 같다고 보리가 된 말티즈.
보리 자루가 아니고 강아지 였네? 했더니 그 다음부터 꼬리를 치고 명랑 해진 보리.
오늘 한달여의 보호소 생활을 마치고 최잠현씨의 막내딸로 입양가게 되었습니다.
(핸드폰으로 찍은 사진이라 화질이 좋지 않은점...
김수정씨와 슈나우져
배창호씨 가족에게 입양을 가게 된 시츄는 지난...
강인순씨와 강아지
임채양씨 남매분과 리트리버 2마리. 의성에서 한...
박동욱씨와 작은 요키
▲ 박병옥씨와 깡총이 협회 구조팀은 협력동물병...
정영희씨 부부는 6년전 협회에서 허약한 말티즈를...
(직원 문주영 씀) 점잔이는 몸집이 크고 사람을...
현재 기르고 있는 개의 친구를 만들어 주고싶다...
2004년 대구 영남아파트 화단에 묻혀있는 깊이 ...
박현미씨와 페키니즈
인상이 참 좋은 전진씨 부부와 가필드의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