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씨 남매는 함께 보호소에 찾아와 노란 고...
최선정씨와 페르
작년 9월초 3개월의 작은 강아지로 보호소에 온...
(핸드폰으로 찍은 사진이라 화질이 좋지 않은점...
루이제(네덜란드) 마크(미국)와, 미노체 그리고 협...
보은보호소 동물동 앞 마당에서, 샤샤를 만져주...
김효진씨가 시츄를 직접 구조하여 입소 시켰는데...
그대로 두었다면 빈혈로 죽었을 정도로 진드기...
깜돌이는 올 6월에 돌덩이갑옷 같은 뭉친털을...
삼식이는 협회에 입소한지 몇달이 지나며 그동안...
김영운씨는 지난 겨울 보호소에서 달랭이라는 삼...
감당하기가 쉽지만은 않은 큰개를 잘 보살피고 ...
김달이 할아버지는 일년전에 죽은 말티즈를 못잊...
심정하씨와 말티
최윤석씨와 시츄
입소한지 일주일도 안되 입양가는 뽀메
찰리는 한국에 거주하던 외국인이 자신의 나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