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정하씨와 말티
서정구씨는 뇌수술을 두번 받았으나 열심히 가게...
임시보호 중이던 아기 고양이 에리가 좋은 가족...
입소한지 일주일도 안되 입양가는 뽀메
이종희씨와 닥스훈트
작년 9월초 3개월의 작은 강아지로 보호소에 온...
그대로 두었다면 빈혈로 죽었을 정도로 진드기...
깜돌이는 올 6월에 돌덩이갑옷 같은 뭉친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