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 조조와 김다경씨
리틀조조는 몇달전 미국으로 입양간 조조와 비슷한 외모때문에 외국인 봉사자 매튜가 지은 이름이였다.
활발하고 낙천적인 성격으로 경주의 중년 부부에게로 입양갔다.
키우던 개가 11년 수명을 다하고 죽어서 다른 개를 입양 한다고 했다.
사진은 보호소생활 2달만에 입양가는 리틀 조와 따님인 김다경씨
2014년 달력에 나온 보령이 사진을 보고 마음...
시쮸 중 제일 얌전하고 차분한 "장미"는 입양자...
김중태씨와 요키
리틀 조조와 김다경씨 리틀조조는 몇달전 미국...
류양현씨 부부와 요키.
무릎 위에서 앉아서 자고있는 똑똑이. 재주도 ...
장준용씨와 삼돌이 비글 삼돌이는 작년 가을에 ...
"첼시"라고 고운 이름을 부쳐준 백세영이는 초등...
Derek부부는 어린 고양이를 입양하고자 보호소에...
3월에 입소한 시츄 봉덕이는 활발하고 씩씩하...
태영씨도 수현씨처럼 애사모 단골봉사자로서 봉사...
부인의 이름을 따서 옥수라고 지어준 시쮸는 어...
꼬마 강아지 완두는 강아지 답지 않게 너무 조...
미국인인 Michael Hogueknnie 씨와 그의 부인 ...
최금자씨와 시추 째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