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광식소령과 용감한 삽살이 용호 월 서광식 소...
일년전 회원 손도자씨 댁으로 입양갔던 순둥이 ...
신이의 찰떡 작전에 넘어가는 메리언 메리언과 ...
(입양당시 보호소에서 사진을 찍지 못해 금영자...
가필드는 3번이나 입양갔다가 파양을 당한 고양...
조선영씨는 말티즈종 답지 않게 잘 짓지 않고 ...
김영운씨는 지난 겨울 보호소에서 달랭이라는 삼...
비단이는 얼마전 입양된 태평이와 같은집에서 살...
이종희씨와 닥스훈트
심정하씨와 말티
작년 9월초 3개월의 작은 강아지로 보호소에 온...
임시보호 중이던 아기 고양이 에리가 좋은 가족...
그대로 두었다면 빈혈로 죽었을 정도로 진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