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여름에 한국에서 살면서 시쮸 한마리를 키...
권지혜씨와 말티
Steven Larosa씨와 허스키 보영이 새끼 세마리...
입양자 이미숙씨는 한마리 말티즈(첫번째 사진)를...
점잖고 정이 많은 시츄종을 입양하려고 보호소에...
여순덕씨의 막내 김웅배와 팔공이. 화단에서 보...
조순현씨는 아기고양이를 길에서 직접 구조하여 ...
시추모녀가 헤어지지 않고 한집에 입양 갔습니...
입양이 불가능 하였던 퍼덕이!. 몸집이 너무 커...
김중태씨와 요키
"공주"는 전 주인의 사업 부도로 보호소에 오게...
무릎 위에서 앉아서 자고있는 똑똑이. 재주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