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다른고양이들과 잘 어울리지 못하는 성격인데 최근들어 힘쌘 고양이들에게 괴롭힘까지 당해서 홀로 격리실에서 지내왔던 귀빈이.
고양이 입양을 위해 여러번 보호소를 방문해서 어떤 고양이를 데려갈지 고민하던 김나영씨에게 귀빈이 입양을 적극 추천하였고 그런 귀빈이를 가엽게 여긴 나영씨가 입양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귀빈이는 새로운 집이 마음에 드는지 잘 적응 중이라고 하네요 ^^ 행복하게 잘 살길 바랍니다.입양 감사합니다 ^^
입양자 이미숙씨는 한마리 말티즈(첫번째 사진)를...
Larral 부부와 아기고양이
복희는 야생들개의 새끼였다. 아파트 하수구 배...
꾀순이는 생후 4개월에 입소되었는데 겁이 많아...
회원 배철수씨와 말티
이현주씨 가족과 말티
지난 5월 대구 팔달교 근처에 사시는 조정흠씨...
제목 없음 용산이는 용산동 근방에서 4개월을 떠...
권지혜씨와 말티
장거리운전을 하며 전국을 다니시는 황준섭씨. ...
오은경씨와 푸들
김미진씨와 말티
고양이 지산이는 약 1개월 전 수성구 지산동 ...
박민우씨와 푸들
강교희씨와 말티
이종희씨와 닥스훈트
재미동포인 혜영씨는 영국인 봉사자 엠마의 친구...
심정하씨와 말티
전현숙씨와 치와와
말티는 약 20일 전 서구 평리동의 동사무소 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