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마리 강아지 중 선택된 미애와 미동이는 보은보호소 생활을 끝내고 입양되었다.
미애는 7월에 캐나다로 가게되어, 그 곳에서 행복한 생활을 시작하게 될 것이다. (미동이 입양사진을 별도)
2014년 달력에 나온 보령이 사진을 보고 마음...
6월 중순 보호소에 들어온 복동이. 주인이 곧 ...
처음 이름은 까먹어버렷네요 ^^;;; 짧고 도톰한 ...
김원희씨 가족과 푸들
신혜경씨와 시츄
김만수 부부와 세동 마르치스 잡종인 세동이를 ...
권지혜씨와 말티
입양자 이미숙씨는 한마리 말티즈(첫번째 사진)를...
"공주"는 전 주인의 사업 부도로 보호소에 오게...
Steven Larosa씨와 허스키 보영이 새끼 세마리...
귀염이는 보호소에 있는 시쮸 중 가장 어리고 ...
작년 여름에 한국에서 살면서 시쮸 한마리를 키...
요즘은 시쮸 종이 많이 입소되었고, 입양자 역...
한 가족이 모두 와서 마음에 드는 동물가족을 ...
입양이 불가능 하였던 퍼덕이!. 몸집이 너무 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