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추모녀가 헤어지지 않고 한집에 입양 갔습니다.
최근 소식에 의하면 착하며 애교도 많고 배변훈련도 완벽해 집안의 귀염둥이가 되었답니다.
모녀라고 헤어지면 안되겠다며 두녀석 모두 입양 해준 최교탁씨 가족에게 감사드립니다.
최윤석씨와 시츄
성남시에 사는 김경민씨는 대구 신천대로 공사 ...
난리쳐논모습...........
지난 2월 검정푸들 몽이를 입양한 신석원씨 ...
조선영씨는 말티즈종 답지 않게 잘 짓지 않고 ...
시추모녀가 헤어지지 않고 한집에 입양 갔습니...
서광식소령과 용감한 삽살이 용호 월 서광식 소...
이종희씨와 닥스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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