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우씨와 푸들
(직원 문주영 씀) 점잔이는 몸집이 크고 사람을...
프렌치 불독 종인 "복이"는 약 6개월 전 어느 ...
정선희씨와 푸들
에드워드씨와 꼬맹이
입양자 오지민씨는 얼마전 협회 고양이보호소에 ...
구슬이는 작년여름 주인의 사업 부도로 보호소에...
아지는 9월 7일 대전의 전병숙, 임백란 회원이...
두 마리를 입양하였습니다. 건강하게 잘 살았으...
조성훈씨 부부는 사고로 한쪽다리를 절룩거리는 ...
'준이'와 '밀크' 입양 서울서 예쁜 고양이를 ...
보리는 보영이가 보호소에서 낳은 새끼이다. 보...
약 5개월 가량된 시츄는 대구 서구의 주택가를...
몽실이는 달서구 두류동 주택가에 버려져 있는것...
"포주"는 마산에 살고 있던 외국인 교사가 자신...
왕귀는 지난 여름에 젊은 부부에 의해 구조되어...
제목 없음 우창욱&박미연 부부는 서울에 사시...
길에서 배회하다가 입소하게 된 푸들 몽이는 잠...
꾀순이는 생후 4개월에 입소되었는데 겁이 많아...
고양이 야니는 경기도의 회원 최지영씨가 협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