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미..김태순씨 가정으로 새집을 찾아 입양갔습니다.
작고 너무 귀여운 말티라 잘 지낼거라 생각합니다.
얼마전 통화하니 잘 지내고 계신다고 전해주시네요..
새로 입양간 중년부부댁에서 사랑받는 막내가 되었습니다.
'준이'와 '밀크' 입양 서울서 예쁜 고양이를 ...
프렌치 불독 종인 "복이"는 약 6개월 전 어느 ...
김은지씨 가족과 강아지
에드워드씨와 꼬맹이
박민우씨와 푸들
아지는 9월 7일 대전의 전병숙, 임백란 회원이...
보리는 보영이가 보호소에서 낳은 새끼이다. 보...
몽실이는 달서구 두류동 주택가에 버려져 있는것...
구슬이는 작년여름 주인의 사업 부도로 보호소에...
정선희씨와 푸들
입양자 오지민씨는 얼마전 협회 고양이보호소에 ...
"포주"는 마산에 살고 있던 외국인 교사가 자신...
(직원 문주영 씀) 점잔이는 몸집이 크고 사람을...
크리스티나와 까미
얼마전에 입소한 말티, 성격은 명랑, 발랄 하였...
제목 없음 우창욱&박미연 부부는 서울에 사시...
왕귀는 지난 여름에 젊은 부부에 의해 구조되어...
Wendy와 명수 명수는 보호소의 직원들이 모두...
손덕회씨와 말티
김영덕씨 부자와 노랑이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