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동이를 입양한 사라가족. 왼쪽부터 작은 딸 ...
정선희씨와 푸들
두 마리를 입양하였습니다. 건강하게 잘 살았으...
"포주"는 마산에 살고 있던 외국인 교사가 자신...
말티는 약 20일 전 서구 평리동의 동사무소 앞...
고양이 태평이는 약 2개월 전 대구 미군부대앞...
'준이'와 '밀크' 입양 서울서 예쁜 고양이를 ...
제목 없음 우창욱&박미연 부부는 서울에 사시...
(직원 문주영 씀) 점잔이는 몸집이 크고 사람을...
몽실이는 달서구 두류동 주택가에 버려져 있는것...
최미영씨 가족과 시츄
지난 9월 8일 남구 봉덕동에서 구조된 슈나우져...
보리는 보영이가 보호소에서 낳은 새끼이다. 보...
약 5개월 가량된 시츄는 대구 서구의 주택가를...
길에서 배회하다가 입소하게 된 푸들 몽이는 잠...
박민우씨와 푸들
대전의 회원 임백란씨가 구조를 해 입소시킨 보...
구슬이는 작년여름 주인의 사업 부도로 보호소에...
김수정씨와 슈나우져
지난 2004년 10월 7일 곰돌이와 곰순이를 입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