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자와 Christina Wojtonik
입양후 이름을 라자로 개명하였습니다.
17일날 입소하여 6일동안 지내다 영원히 살 집으로 입양갔습니다.
ㅜㅜ..6일 만에 정이 들었네요..
2차, 3차 접종할때 다시 보게 되겠지만
라자야 잘 살아~
박종애씨와 입양 지와 종애씨는 "지와"가 비록 ...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사진을 올리네요 나무 많이...
나무가 좋아 하는 모습입니다. 어디 하나 빠질...
너무 이쁘져
12살짜리 금돌이 사진
^^
^^v
메이는 업동이 동생 미피와 함께 오늘 임선생님...
대구 봉덕동 미군 부대 camp George에 근무하는...
몽실이는 원래 前 주인이 있어서 이름도 쟈스틴...
박하철씨와 친구와 대형 개 "순딩" 순딩이는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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