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동물로 동물병원에 들어와 8개월 정도 지내다
협회로 입소하여 한번 입양갔다가 파양된 체스.
이제 영원히 살 집, 박유나씨 가족에게 입양되었습니다.
똑똑하고 영리하고 진도개들이랑 장난도 많이 쳤던 귀여운 체스~
오래오래 행복하렴~
삼월 중순 보호소에 온 시추 순실이 상인동 ...
찰리는 한국에 거주하던 외국인이 자신의 나라로...
김진수씨와 말티
작년 9월초 3개월의 작은 강아지로 보호소에 온...
안수남, 안설희, 안진희 자매와 사랑이2005년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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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제(네덜란드) 마크(미국)와, 미노체 그리고 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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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미씨와 페키니즈
조재성씨 가족과 진도견 (옆의 갈색 개 "옥이"는...
감당하기가 쉽지만은 않은 큰개를 잘 보살피고 ...
입소한지 일주일도 안되 입양가는 뽀메
▲ 박병옥씨와 깡총이 협회 구조팀은 협력동물병...
현재 기르고 있는 개의 친구를 만들어 주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