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월이을 입양하신 Kyrstin Lynnette씨.
봉사자 김정훈씨가 2016년 4월초에 구조하여 보호소에 4월말 입소한 후 보호소 식구들과 함께 6개월을 살다가 이제 새로운 가족을 만났습니다.
그동안 여기식구들과 정이 많이 들었네요.
중성화를 마치고 건강한 모습으로 입양가서 모두들 너무 기쁩니다.
삼월 중순 보호소에 온 시추 순실이 상인동 ...
김진수씨와 말티
찰리는 한국에 거주하던 외국인이 자신의 나라로...
작년 9월초 3개월의 작은 강아지로 보호소에 온...
안수남, 안설희, 안진희 자매와 사랑이2005년 3...
최복자씨 품에 안겨있는 입양간 뽀메들. 왼쪽 ...
루이제(네덜란드) 마크(미국)와, 미노체 그리고 협...
박선영씨 자매는 유기견 한마리를 구조해 집에서...
박현미씨와 페키니즈
조재성씨 가족과 진도견 (옆의 갈색 개 "옥이"는...
감당하기가 쉽지만은 않은 큰개를 잘 보살피고 ...
입소한지 일주일도 안되 입양가는 뽀메
▲ 박병옥씨와 깡총이 협회 구조팀은 협력동물병...
현재 기르고 있는 개의 친구를 만들어 주고싶다...
다키는 1999년 서울로 입양이 되었으나 대,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