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월 중순 보호소에 온 시추 순실이
상인동 우씨 공원내에서 발견된 순실이는 보호소 마당에서 생활하는 동안 착하고 애교 만점의 귀여움을 보여줘
외국인 봉사자 브리짓의 마음을 홀딱 뺏었습니다. 주말에 봉사오며 몇번의 만남끝에 결국 참지못한 브리짓에게 입양되었습니다.
마당에 더이상 순실이의 모습이 보이지 않아 섭섭하지만 브리짓과 함께할 순실이가 더 행복할테니 감사한 마음입니다.
부산에서 살고 있는 최재필씨 가족에게 입양 된...
김미영씨와 여자 좋아하는 고양이 "강쇠" 미영씨...
최정윤씨와 푸들
안미용씨 가족과 두마리 개들
그대로 두었다면 빈혈로 죽었을 정도로 진드기...
임채양씨 남매분과 리트리버 2마리. 의성에서 한...
구성자씨 모자와 시츄
깜돌이는 올 6월에 돌덩이갑옷 같은 뭉친털을...
3월17일 북비산로타리근처에서 구조된 블랙키. 구...
정형숙씨는 올해 2월 고양이 야니를 입양한 양...
박동욱씨와 작은 요키
김진수씨와 말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