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리가 마비된 상태로 들어와, 단미 수술을 하고 임시 보호 가정에서 지내던 하양이가 마음씨 고운 언니 두명을 만나 새로운 가정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사람을 너무 좋아하는 하양이가 새 언니들과 행복하게 지내길!
정영희씨 부부는 6년전 협회에서 허약한 말티즈를...
최정윤씨와 푸들
임채양씨 남매분과 리트리버 2마리. 의성에서 한...
구성자씨 모자와 시츄
3월17일 북비산로타리근처에서 구조된 블랙키. 구...
정형숙씨는 올해 2월 고양이 야니를 입양한 양...
그대로 두었다면 빈혈로 죽었을 정도로 진드기...
깜돌이는 올 6월에 돌덩이갑옷 같은 뭉친털을...
김진수씨와 말티
박동욱씨와 작은 요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