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입양된 아이들
read 10490 vote 118 2010.10.21 (21:22:29)





"공주"는 전 주인의 사업 부도로 보호소에 오게 되었다.
원래는 사람에게 애교도 없는 도도한 성격이었는데 1년가량 보호소에 살다보니 싫었는지 어느 순간부터
방문객들만 오면 품에 안겨서 떨어지지 않았다.
하지만 입양자는 쉽게 나타나지 않았다.
그러던중 집에 키우고 있는 고양이의 친구를 만들어 주고자 보호소를 방문한 전순옥씨 가족을 보고
품에 안겨 온갖 애교를 부렸다.
그런 모습이 예쁘면서도 불쌍한 마음이 든 전순옥씨 가족은 공주를 입양하기로 결정하였다.

아래는 전순옥씨 가족이 보내준 편지와 공주 최근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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