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미..김태순씨 가정으로 새집을 찾아 입양갔습니다.
작고 너무 귀여운 말티라 잘 지낼거라 생각합니다.
얼마전 통화하니 잘 지내고 계신다고 전해주시네요..
새로 입양간 중년부부댁에서 사랑받는 막내가 되었습니다.
성건이는 작년 보은보호소가 문을 닫으며 대구보호...
제목 없음 용산이는 용산동 근방에서 4개월을 떠...
골든리트리버 특유의 온순함과 다정함, 순한성격...
오강희씨와 말티
작년 10월에 입양된 방울이의 최근 모습이 담긴...
제시카와 질과 이자벨전남 순천에서 영어 교사로...
페르는 약 6개월전 누군가가 협회 보호소 앞에...
시급한 구조건이 있는데 도움을 청하고자 이렇게...
정영희씨 부부는 6년전 협회에서 허약한 말티즈를...
자몽이는 올해 1월1일 수성구의 전봇대에 묶여 버...
Michael Tilley씨와 허스키 보영이 새끼 세마...
"호박"이는 원 주인이 부모님 집에 함께 살면서...
작년 미니핀 아톰을 입양했던 채니씨. 협회에 ...
스테파니 부부와 보은이. 입양이야기를 보시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