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울이는 대구 보호소의 최고참 어른 이였습니다.
이제 얼마남지 않은 노년의 생활을 보호소에서 마치는듯 했습니다.
보호소의 외국인 봉사자 Meghann Franer 씨는 작년부터 생각끝에 얼마남지 않은 방울이의 생을 가정의 따뜻함 속으로 들였습니다.
오랜동안 같이 했던 친구들이 갑자기 없어진 방울이는 며칠 소침했지만 지금은 명랑하고 너무나 잘 지내고 있다고 합니다.
배에 혹이 있는 문제를 가지고 있는 삼돌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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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인영씨와 시츄
원래 다른고양이들과 잘 어울리지 못하는 성격...
작년에 독일인 자넷 씨에게 입양 되었던 달봉이가...
한마리의 말티즈친구와 한집에서 크다가 주인 할...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사진을 올리네요 나무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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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들어 온 작은 개들은 즉시 입양이 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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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 역시 곱게 키우다가 배회동물로 만들어 입...
동해는 생후 1개월 반 때 협회에 들어와서 ...
뽀메는 나이가 많아 거의 입양포기 상태 였는데...
신미현씨와 요키
한국사람들은 꼭 품종소형견을 고집하는 경우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