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동물로 동물병원에 들어와 8개월 정도 지내다
협회로 입소하여 한번 입양갔다가 파양된 체스.
이제 영원히 살 집, 박유나씨 가족에게 입양되었습니다.
똑똑하고 영리하고 진도개들이랑 장난도 많이 쳤던 귀여운 체스~
오래오래 행복하렴~
장현주씨와 순덕이 새끼 덕이
협회에 입소해 며칠만에 입양 가는 바람에 이름...
짧은 보호소생활로 미처 이름도 짓지 못했던 시...
처음 보호소에 입소하였을때 너무 겁이 많아 ...
이육랑씨와 말티즈
안동에서, 고양이를 입양하기 위해 대구보호소를...
이세윤씨와 냥이
박영석씨와 복숭이
입양된 첫날부터 적응해서 잘 지낸다고 합니다....
그레이트페리니즈는 원 주인이 불임수술을 시켜주...
콩심이는 2010년 12월 9일 입소 했다. 스트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