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상호씨 부부께 입양이 결정된 '유나'
입양후에는 이름을 '밍키'로 계명하였습니다.
곧 유나의 구조스토리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송상호 씨와 유나, 너무 어릴때 입양이 결정되 중성화 수술을 하러 올때의 모습.
유나 행복하고 건강하게 잘 지내~
윤소망씨와 아기고양이
양수미씨 가족과 고양이
권하영씨와 고양이
이미혜씨와 고양이
조창민씨와 말티
장혜선씨와 시츄
김두석씨와 진도견
권미화씨와 말티
신현오씨 가족과 믹스견
김영득씨와 강아지
표동철씨와 믹스견
이종화씨와 진도견
정미숙씨와 말티
문종식씨와 그레이하운드
김현옥씨와 말티
김영서씨와 닥스훈트
조도선씨 가족과 강아지
차유미씨와 말티
한수진씨 가족과 시츄
김소연씨 가족과 강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