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전 승이를 입양해가신 Sarah Draget 씨가 승이의 동생으로 수를 입양하셨습니다.
수는 협회장이 직접 공사현장 담벼락에서 내려오지 못하고 있는 새끼 고양이를 구조하여 협회에 온지 2주만에 사라씨에게 입양이 결정되었습니다. 사라씨와 수는 1개월간의 트라이얼을 거쳐 8월10일 최종 입양이 확정 되었습니다. 수의 새로 개명한 이름은 Khal Momo Covfefe 라고 합니다 ^^
▲ Khal(수)와 사라씨와 남자친구 미카엘씨
최정윤씨와 푸들
박옥연씨 모녀와 시츄
Beata(강아지를 안고있는 분)씨와 말티
하춘희씨와 말티
입양된 첫날부터 적응해서 잘 지낸다고 합니다....
정애자씨와 시츄
조선영씨와 푸들
김경희씨와 시츄
김익현씨와 강아지
오지영씨와 시츄
윤동재씨와 치와와
이숙연씨와 스파니엘
정미경씨와 까미
정형숙씨는 올해 2월 고양이 야니를 입양한 양...
장인덕씨는 협회 보호소 근처에 집이 있어 어머...
채연희씨는 협회 입양센터에 와서 건강하고 예쁜...
김보라씨 가족과 시츄
서민경씨와 포메라이언
손덕회씨와 말티
김영덕씨 부자와 노랑이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