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화는 밖에 나가려고 하거나 문을 긁어 잠을 못자게 하는 등의 이유로 두번이나 파양을 당한 상처를 입어 입양을 보내지 않기로 작정한 고양이였다. 하지만 매력적인 외모로 매화를 입양하고자 하는 분들이 있었고 심사숙고 끝에 마침내 Alex씨 가족에게 가기로 결정되었다.
이현지씨 가족과 애교 많은 고양이 "애교"
정상업씨와 차순이 정상업씨는 협회에서 동물입양...
문수정씨와 사롱이 딸기의 원래 이름은 "사랑" ...
한마리의 말티즈친구와 한집에서 크다가 주인 할...
최미숙과 양이와 방실이 약 4년전에 미숙양은 ...
한상흡씨 부부와 푸들
달봉이는 초여름 보호소에 왔습니다. 겁이 많...
김병근씨는 품종을 따지지 않고 어리고 불쌍한 ...
김봉경씨와 택이(페키니즈)
성격이좋아 아무나 잘따르는 불독 방순이는 봉사...
서대석씨와 푸들
입양받았어요
마루 역시 곱게 키우다가 배회동물로 만들어 입...
이지훈씨 부자와 강아지
회원 현수영씨 집에서 임시 보호중인 시츄잡종 ...
2016년 2월 25일 최수경씨에게 구조된 승이는 ...
이은우씨가족과 달이. 달이는 밤에 길에서 헤메...
오래 전, 보호소에는 난방시설로 연탄 보일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