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화는 밖에 나가려고 하거나 문을 긁어 잠을 못자게 하는 등의 이유로 두번이나 파양을 당한 상처를 입어 입양을 보내지 않기로 작정한 고양이였다. 하지만 매력적인 외모로 매화를 입양하고자 하는 분들이 있었고 심사숙고 끝에 마침내 Alex씨 가족에게 가기로 결정되었다.
잡종 마르치스인 보미가 김종성씨 부부에게 입양...
김경숙씨와 말티
외국인 봉사자팀(Emma Thomson, Hana, Nicole, ...
스쿠피 입양가는 날(2016.11.26) 영국인 애술리에 ...
이은우씨가족과 달이. 달이는 밤에 길에서 헤메...
전 주인이 알레지가 심해졌다고 미용실에서 키우...
해미는 보호소 생활 2달여동안 많이 아팠으나 ...
1년전 승이를 입양해가신 Sarah Draget 씨가 승...
까미..김태순씨 가정으로 새집을 찾아 입양갔습니다...
한 아파트에 지내고 있는 세명의 외국인 교사들...
송상호씨 부부께 입양이 결정된 '유나' 입양후에...
Larral 부부와 아기고양이
문수정씨와 사롱이 딸기의 원래 이름은 "사랑" ...
처음 얌전이가 협회보호소에 입소되었을 때 전신...
앵초는 작년 크리스마스날, 북구에 있는 도서관 ...
고양이 훈이와 Meg McDonald씨. 훈이는 지난 겨...
2011년 8월 달력 모델이기도 한 훤칠이는 미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