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돌이는 올 6월에 돌덩이갑옷 같은 뭉친털을 입고 보호소에 들어왔습니다.
가위도 들어가지 않는 딱딱한 털 옷을 하루에 걸쳐 깎고 보니 그속에서 진드기들이 번식을 하고 있어서 보호소에 안들어왔으면 아마 빈혈로 죽었을듯한 아이 였어요.
낙천적이고 활발한 성격에 귀염둥이 로 변한 깜돌이를 백영숙씨가 알아보고 가족으로 결정했습니다.
활기찬 깜돌이가 떠나고 난후 보호소 마당이 갑자기 조용해 보이네요
서주형씨와 푸들
길호는 유기견으로서 흰색 잡종 진도견 종류이다...
원래 이름이 봉돌이엿군요 까먹고 잇엇네요 엊그...
협회에서는 보호소 동물을 입양보낼때 자취하는 ...
박복실씨와 푸들
회원 배철수씨와 말티
김달순씨는 동네에서 불쌍한 동물을 발견하면 모...
송홍두씨는 얼마전 왼쪽의 시쮸 (뿌꾸)를 협회에...
▲ 멧트 보멘씨와 스파니엘을 안고 있는 티아시...
대전회원 임백란씨가 협회에 맡긴 복순이( 협회...
서은경씨와 허스키(허군)
새끼 진도견 진돌이를 안고 있는 민정식씨
▲ 행복해 보이는 오소리. ▲ 그의 아들 조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