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2월 20일 최원영씨에게 대구 근교 고속도로 휴게실에서 구조된 치즈는 건강하게 자라 2차 접종을 마치고
2016년 3월 13일 서울에서 직접 내려오신 이정은씨에게 입양되었습니다.
▲구조 당시의 모습
▲이정은씨의 모친과 치즈
▲입양가기 전 협회봉사자분께서 찍어주신 한 컷
민정식씨는 2006년 11월 진도견 강아지 진돌이를...
제이미와 뿡쉐이. 뿡쉐이는 대전회원 전병숙씨가...
김효진씨가 시츄를 직접 구조하여 입소 시켰는데...
김경자씨와 요키
정현지씨와 강아지
대전의 회원 임백란씨가 구조를 해 입소시킨 보...
조명희씨와 리트리버
정경호씨와 강아지
구성자씨 모자와 시츄
안기순씨 모자와 페르.
Wendy와 명수 명수는 보호소의 직원들이 모두...
천주희씨와 새끼고양이 사진의 새끼고양이는 김해...
손숙희씨 부부와 검둥이
김선주씨와 시츄의 행복한 모습
김은경씨 부부는 집에 시츄한마리를 키우고 있는...
김철홍씨와 말라뮤트
최혜정씨와 말티
고양이 야니는 경기도의 회원 최지영씨가 협회 ...
2007년 7월 달력스타 대성이는 지난해 봄 대구...
세퍼트는 대전의 회원 고중철씨와 서지원씨 부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