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심이는 애교도 없고 천식을 앓고 있으며 나이도 많다.
보호소에 들어온후 6년동안 한번도 입양채택이 되지 않던 아이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영국인 Niyi 씨가 무심이를 선택했다.
동물입국이 까다로운 영국도 예전보다 조금 느슨해졌다고 한다.
보호소직원의 섭섭함을 뒤로 하고 무심이는 영국으로 떠났다.
주승룡씨와 강아지
소형은씨와 말티즈
박선택씨가족과 강아지
고한우씨 가족과 말티즈
문성길씨와 패키니즈
린다화이트씨 가족과 불독 순돌이
박정희씨와 비취
김만용씨와 흰강아지 흰돌이
홍경남씨 가족과 고양이
김학수씨와 고양이
김문숙씨와 뽀미
이민영씨와 강아지
이민희씨와 흰 강아지
권미란씨와 흰 뽀메
윤현숙씨 가족과 시추
한교씨 가족과 슈나우저
백선혜씨 모녀와 요키
조안나 친구와 시추 T.K
Joanna Oliveira와 친구와 시추 비스킷
김동영씨와 설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