컹컹이는 두번 파양의 아픔을 겪었습니다.
하지만 워낙 씩씩한 성격이라 보호소에 돌아와서도 여전히 잘 뛰어 놀았습니다.
그래서 더욱더 까다로운 테스트에 통과한 허친스부부에게 입양되기 까지 애써준 봉사자 사라에게 고마움을 보냅니다.
최근 많은 외국인 봉사자들이 대구 보호소를 방...
회색이는 원 주인이 이민을 가게 되어서 협회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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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1.12 가을 을느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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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시 올렛(Stacy Ouellette)도 오산 미군기...
김경수씨의 초등학생딸이 고양이를 너무 좋아해 ...
샴고양이 꽃동이는 얼마전 외국인에게 입양 갔다...
김언주씨와 용심쟁이 삼순이 언주씨에게 간 삼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