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희씨는 자신이 발견하여 보호소에 보낸 말티...
지난 5월 대구 팔달교 근처에 사시는 조정흠씨...
"부다"는 대구 시내 중앙로 농협근처에서 살던 ...
질 마리씨의 무릎위에 올라가 애교를 피우고 있...
김민균씨와 페르
3월초 어린 강아지로 입소한 대호는 몇달간의 ...
김형숙씨 댁에서 예쁘게 크는 몽이. 김형숙씨가...
5월 8일 말티를 입양한 노기선씨와 엄마를 꼭 ...
이윤정씨와 시츄
김경자씨와 요키
shelli와 리트리버 아래사진은 입양 일주일 후...
퍼그는 지난 4월말에 보호소에 입소 하였다. 처...
"여기에 다 죽어가는 개 한마리가 박스에 담겨...
2005년 1월15일 협회서 요구하는 입양조건에 모...
며칠전 부터 협회로 전화를 해서 입양을 하고 ...
(이정일씨에게 입양간 학규의 모습입니다. 엄청난...
로베르트씨가 돌아가고 몇 시간 후에 또 다른 ...
노정희씨 가족과 슈나우져
손숙희씨 부부와 검둥이
채연희씨는 협회 입양센터에 와서 건강하고 예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