컹컹이는 두번 파양의 아픔을 겪었습니다.
하지만 워낙 씩씩한 성격이라 보호소에 돌아와서도 여전히 잘 뛰어 놀았습니다.
그래서 더욱더 까다로운 테스트에 통과한 허친스부부에게 입양되기 까지 애써준 봉사자 사라에게 고마움을 보냅니다.
메롱이는 8월초 작은 강아지로 보호소에 들어...
Diana Quach씨와 레브라도 리트리버
김상철씨와 뽀메
안준호씨와 퍼그
노태경씨와 푸들
오선택씨와 말티즈 잡종 샛별이
아비는 캠프워커 부근에서 미군에 의해 발견되...
김용주씨는 10년이상 의 나이든 요키를 입양하...
달봉이는 초여름 보호소에 왔습니다. 겁이 많...
박재식씨와 보더콜리
정혜진씨와 코카
컹컹이는 두번 파양의 아픔을 겪었습니다. 하지만...
이학성씨와 푸들 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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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위탁가정에서 지내던 Belle가 지난주말(...
Charissa씨에게 입양된 누리. 누리는 임시로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