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심이는 애교도 없고 천식을 앓고 있으며 나이도 많다.
보호소에 들어온후 6년동안 한번도 입양채택이 되지 않던 아이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영국인 Niyi 씨가 무심이를 선택했다.
동물입국이 까다로운 영국도 예전보다 조금 느슨해졌다고 한다.
보호소직원의 섭섭함을 뒤로 하고 무심이는 영국으로 떠났다.
김용주씨는 10년이상 의 나이든 요키를 입양하...
매화는 밖에 나가려고 하거나 문을 긁어 잠을...
겁이 무척 많아 며칠이 지나도 아무것도 먹지 ...
정혜진씨와 코카
박재식씨와 보더콜리
김계숙씨와 길동이
전희윤씨와 웰시코기
경산에서 동물병원을 운영하는 이준희 수의사는 ...
Diana Quach씨와 레브라도 리트리버
변지연씨와 외국인 남편과 보스턴테리어
구혜인씨와 고양이
오선택씨와 말티즈 잡종 샛별이
아비는 캠프워커 부근에서 미군에 의해 발견되...
하지윤씨와 보스턴 테리어
안준호씨와 퍼그
이은희씨 모녀와 재패니즈 친
대부분 입양자들은 어리고 작은 순수품종의 개...
컹컹이는 두번 파양의 아픔을 겪었습니다. 하지만...
권하영씨와 고양이
트래시와 이웃의 흑인소녀와 코카 아비케일(abi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