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입양된 아이들
Mari Dietz와 대호
by kaps (*.113.26.48)
read 10053 vote 144 2010.06.21 (22:05:37)





3월초 어린 강아지로 입소한 대호는 몇달간의  보호소 생활 동안 조금더 자랐다.
몸집은 점점 커져 가는데 잡종이라 입양인 누구도 눈여겨보지 않았다.
외국인 봉사자 니콜 부부가 경기도 일산의 마리를 입양자로 주선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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