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동물로 동물병원에 들어와 8개월 정도 지내다
협회로 입소하여 한번 입양갔다가 파양된 체스.
이제 영원히 살 집, 박유나씨 가족에게 입양되었습니다.
똑똑하고 영리하고 진도개들이랑 장난도 많이 쳤던 귀여운 체스~
오래오래 행복하렴~
허영자씨 가족과 말티
'준이'와 '밀크' 입양 서울서 예쁜 고양이를 ...
진도견 "애자"는 작년 7월 어느날 새벽에 무슨 ...
입양간 푸들은 원래 권은영씨가 발견하여 며칠간...
입양자 김유경씨는 한마리를 입양하면 외로울 것...
Evanice부부와 강아지
입속에 오뎅 꼬치가 박혀서 구조되었되었던 고양...
에드워드씨와 꼬맹이
"포주"는 마산에 살고 있던 외국인 교사가 자신...
구슬이는 작년여름 주인의 사업 부도로 보호소에...
Melissa와 설이
정선희씨와 푸들
나리는 3년전 입양 갔다가 두달전 파양되어 다...
입양자 오지민씨는 얼마전 협회 고양이보호소에 ...
크리스티나와 까미
잡종 진돗개 '진호'는 위험한 고가도로를 건너...
조성훈씨 부부는 사고로 한쪽다리를 절룩거리는 ...
젖먹이때 형제인 "뚱식이"와 함께 보호소에 들어...
보리는 보영이가 보호소에서 낳은 새끼이다. 보...
2007년 7월 달력스타 대성이는 지난해 봄 대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