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건이는 작년 보은보호소가 문을 닫으며 대구보호소로 온 나이가 많은 개입니다.
이빨도 빠지고 올해 부쩍 늙어서 최근에 기운이 없어 보였습니다.
캐나다 봉사자 소비안 맥커리거는 늙은 성건이에게 보다 더 안락하고 조용하게 여생을 보낼수 있게 해주려고 입양 하였습니다.
성건이가 기력을 찾고 활발해져서 2년후 캐나다로 같이 떠나길 기도해 봅니다
김용주씨는 10년이상 의 나이든 요키를 입양하...
매화는 밖에 나가려고 하거나 문을 긁어 잠을...
겁이 무척 많아 며칠이 지나도 아무것도 먹지 ...
정혜진씨와 코카
박재식씨와 보더콜리
김계숙씨와 길동이
전희윤씨와 웰시코기
경산에서 동물병원을 운영하는 이준희 수의사는 ...
변지연씨와 외국인 남편과 보스턴테리어
Diana Quach씨와 레브라도 리트리버
구혜인씨와 고양이
오선택씨와 말티즈 잡종 샛별이
아비는 캠프워커 부근에서 미군에 의해 발견되...
하지윤씨와 보스턴 테리어
안준호씨와 퍼그
이은희씨 모녀와 재패니즈 친
대부분 입양자들은 어리고 작은 순수품종의 개...
권하영씨와 고양이
컹컹이는 두번 파양의 아픔을 겪었습니다. 하지만...
트래시와 이웃의 흑인소녀와 코카 아비케일(abi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