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미..김태순씨 가정으로 새집을 찾아 입양갔습니다.
작고 너무 귀여운 말티라 잘 지낼거라 생각합니다.
얼마전 통화하니 잘 지내고 계신다고 전해주시네요..
새로 입양간 중년부부댁에서 사랑받는 막내가 되었습니다.
정선희씨와 푸들
말티는 약 20일 전 서구 평리동의 동사무소 앞...
두 마리를 입양하였습니다. 건강하게 잘 살았으...
"포주"는 마산에 살고 있던 외국인 교사가 자신...
입양자 오지민씨는 얼마전 협회 고양이보호소에 ...
김은지씨 가족과 강아지
아지는 9월 7일 대전의 전병숙, 임백란 회원이...
'준이'와 '밀크' 입양 서울서 예쁜 고양이를 ...
박민우씨와 푸들
구슬이는 작년여름 주인의 사업 부도로 보호소에...
(직원 문주영 씀) 점잔이는 몸집이 크고 사람을...
몽실이는 달서구 두류동 주택가에 버려져 있는것...
나리는 3년전 입양 갔다가 두달전 파양되어 다...
길에서 배회하다가 입소하게 된 푸들 몽이는 잠...
제목 없음 우창욱&박미연 부부는 서울에 사시...
이숙연씨와 스파니엘
손덕회씨와 말티
보리는 보영이가 보호소에서 낳은 새끼이다. 보...
약 5개월 가량된 시츄는 대구 서구의 주택가를...
최미영씨 가족과 시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