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추모녀가 헤어지지 않고 한집에 입양 갔습니다.
최근 소식에 의하면 착하며 애교도 많고 배변훈련도 완벽해 집안의 귀염둥이가 되었답니다.
모녀라고 헤어지면 안되겠다며 두녀석 모두 입양 해준 최교탁씨 가족에게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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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순이는 작년에 보호소에 들어올당시 얼마나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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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봄에 샴고양이 삼식이(또이)를 입양해서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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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가 자는 모습이 하두 귀여워서 사진하나...
Luke Cook씨와 말티
김미진씨와 말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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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교수 Mary A Bellerose와 샴 고양이
박민정씨와 말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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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근씨 가족과 퍼그. 입양 된 퍼그는 별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