젖먹이때 입양됐다가 다 커서 파양 된 까닭에 다른고양이들과 못어울리고 외톨이처럼 지내던 "정원이"가 입양되었습니다.
정원이 사진과 사연을 보고 안타까운 마음에 멀리 서울에서 대구까지 와 주신 입양자 조은정님, 너무 감사드립니다.
정원이가 새로운 가정에서 사랑 듬뿍 받으며 오래오래 건강하게 살길 바랍니다. ^^
미동이를 입양한 사라가족. 왼쪽부터 작은 딸 ...
(핸드폰으로 찍은 사진이라 화질이 좋지 않은점...
김은지씨 가족과 강아지
"포주"는 마산에 살고 있던 외국인 교사가 자신...
'준이'와 '밀크' 입양 서울서 예쁜 고양이를 ...
지난 9월 8일 남구 봉덕동에서 구조된 슈나우져...
몽실이는 달서구 두류동 주택가에 버려져 있는것...
제목 없음 우창욱&박미연 부부는 서울에 사시...
보리는 보영이가 보호소에서 낳은 새끼이다. 보...
말티는 약 20일 전 서구 평리동의 동사무소 앞...
약 5개월 가량된 시츄는 대구 서구의 주택가를...
최미영씨 가족과 시츄
고양이 태평이는 약 2개월 전 대구 미군부대앞...
(직원 문주영 씀) 점잔이는 몸집이 크고 사람을...
대전의 회원 임백란씨가 구조를 해 입소시킨 보...
박민우씨와 푸들
길에서 배회하다가 입소하게 된 푸들 몽이는 잠...
김수정씨와 슈나우져
고양이 야니는 경기도의 회원 최지영씨가 협회 ...
나리는 3년전 입양 갔다가 두달전 파양되어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