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월 중순 보호소에 온 시추 순실이
상인동 우씨 공원내에서 발견된 순실이는 보호소 마당에서 생활하는 동안 착하고 애교 만점의 귀여움을 보여줘
외국인 봉사자 브리짓의 마음을 홀딱 뺏었습니다. 주말에 봉사오며 몇번의 만남끝에 결국 참지못한 브리짓에게 입양되었습니다.
마당에 더이상 순실이의 모습이 보이지 않아 섭섭하지만 브리짓과 함께할 순실이가 더 행복할테니 감사한 마음입니다.
제목 없음 박효정씨의 품에 안겨있는 천방이. ...
안기순씨 모자와 페르.
"까불이"는 약 한달전 길에서 배회하다가 지나가...
을순이는 김해에서 생후 1개월에 엄마를 잃고 ...
노랭이는 생후 3개월 가량 되었을때 뒷다리 안...
이영희씨와 시츄
정삼순씨와 고양이 "모카" 모카는 어느 할머니가...
5월구조동물 이야기에 소개 되었던 산숙이가 좋...
박옥연씨 모녀와 시츄
(입양당시 보호소에서 사진을 찍지 못해 금영자...
고양이 "귀순이"는 약 1년전 대구 전자공고 부근...
경기도 의정부에서 온 사라부부 미국에서 한국에...
인상이 참 좋은 전진씨 부부와 가필드의 모습....
러시안블루 종인 앞동이는 약 3년전 협회장님댁...
최선예씨와 사람을 너무 좋아하는 "삼식"이. 삼식...
강인순씨와 강아지
고양이 지산이는 약 1개월 전 수성구 지산동 ...
왕비는 페르시안 종으로써, 길고 하얀털이 풍기...
보은 보호소에서. 오산에서 온 미국인 봉사자 ...
(왼쪽의 개가 "뚱이", 오른쪽 배선민씨가 안고 ...